걷고 사랑하며[세계판] #266: 말레이시아(Malaysia) 코타니카발루(Kota Kinabalu) 4번째이야기: 황홀한 석양과 마주하는 낭만의 섬
걷고 사랑하며[세계판] #266: 말레이시아(Malaysia) 코타니카발루(Kota Kinabalu) 4번째이야기: 황홀한 석양과 마주하는 낭만의 섬 · · 오후 4시 이후로 먹구름이 저 멀리서부터 화난듯 잔뜩 몰려오기에 분명 뭔 일 날 줄 알았습니다. 역시나는 여윽시 비가 억수로 퍼붓는 것이었습니다. "앜~! 말도 안 돼!!" 이 비 때문에 세계 3대 최고 선셋 중 하나를 못 볼까 봐? 불안한 마음에 버스에서 후덜덜 떨었습니다. 고작 비구름 때문에 못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짜증 나고 슬픈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스에서 내려 고혈압에도 좋아, 남자한테 좋아, 관절에 좋아! 딱! 좋아~! 만병통치 약 아니 과일 노니 잘노니 못 노니? 무튼 설명을 듣다가 밖을 보았는데? 헐~ 이쪽은 비 오는 데 저쪽은 하늘..
걷고 사랑하며
2022. 1. 1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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