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태권도 14: 영원한 행복, 슬픈추억의 복수초(Amur Adonis , 福壽草) · · 복수초(Amur Adonis , 福壽草) 꽃말은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이라고 합니다. 복수초에도 전설이 2 아니 1 있습니다. 옛날 옛날, 하나님 아니아니 하늘님만이 이 세상에 살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하늘나라에 크노멘 공주라는 섹시하고 아름답고 젊은 여신이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신들은 모두 다 아름답웠지만 그 중에서도 크노멘공주는 특히 젤. 젤. 제일 아름다웠습니다. 공주가 긴 드레스 자락을 펄럭펄럭 하늘하늘 나부끼며 걸으면 태양은 황홀하여 더욱 밝게 빛을 내고 바람은 멍하니 멈추어 서서 공주를 바라 보았습니다. 나만 바라봐~! 윤기나는 검은 머리카락을 만져 보려고 비는 서둘러서 내렸고,..

제주살이 227: 성인태권도장 회원 김아무개 · · "물이 좋아 산이 좋아 산타는아저띠가 일요일에만 쉬는 것 보니까? 음, 당근·말밥 교회 다니는 사람이겠구나! 싶었죠." "노~놉!" "그럼 나처럼 태권도하는 사람이세요?" "넵! 태권도! 그것도 온리 성인들만 하는 태권도! 성인태권도 전문 아리랑태권도장 회원입니다." "에이~ 무슨 태권도를 일요일에 배워? 그리고 보통 태권도장은 일요일에 쉬지 않나?"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성인들 동호회처럼 운영하는 태권도장이라 일요일에 만나서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이렇게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이렇게가 어떻게 데?" "앞차기·옆차기·뒤차기 그런 거 있잖아요." 말을 하면서 몸으로 보여주는데 뒤차기에서 빵~! 터졌다. 앞차기 옆차기는 허리선까지 올라..

꽃보다 태권도 #13: 맨드라미(Celosia Cristata, 鷄冠花)의 꽃말은 건강, 뜨거운 사랑 · · 맨드라미(Celosia Cristata, 鷄冠花) 꽃말은 건강, 뜨거운 사랑이라고 합니다. 난, 맨드라미가 맨들맨들 하게 생겨서 맨드라미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맨드라미 꽃도 흘러간 전설이 1 있는데, 고려시대 골짝 같은 이야기입니다. ㅎ 꽃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인데, 맨드라미는 조금 달라 소개해본다. 옛날 힘이 어마 무시하게 장사인 힘 장군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이 멋진남이었습니다. 이 장군은 항상 믿음직스럽게 잘 생겼는데, 항상 옳고 바른말을 잘하는 충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왕을 둘러싸고 있던 간신들에게 뭉찬 어쩌다벤스의 이장군의 존재가..

꽃보다 태권도 #12: 목련꽃의 꽃말은 고귀함, 믿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 백목련 꽃말은 숭고한 정신, 우애이고 자목련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응, 그래!" 목련에 대한 전설이 하나 있는데, 알려줄까? 안 알려줄까? 줄까? 말까? "뭐야? 잼 없다고?" 음, 분명하고 확실한 건 양희은의 하얀 목련은 아니라오! 에헴~!^^ 바라보는 눈빛이 무섭다. 그렇다면 어디에다 썰을 풀어볼까나요? 심심해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알려드립니다. 하늘에 있는 옥황상제에게는 외동딸 공주가 1 있었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운 외모에다 마음씨 또한 비단결처럼 고와 공주를 아는 젊은 청년들은 모두 공주를 사모하여 공주와의 그렇고 그런 사랑을 이루고 싶어 했습니다. '어린놈들이 여색만 밝혀가지고.' 그러나 공주는..

꽃보다 태권도 #11: 모란(Tree Paeony, 牧丹)의 꽃말은 부귀, 영화, 왕자의 품격, 행복한 결혼 · · 모란꽃(Tree Paeony, 牧丹) 꽃말은 부귀, 신사의 품격 아니 아니 왕자의 품격입니다. 그렇다면 모란과 작약의 차이점은 뭘까요? 그냥 쉽게 알켜 줄지 알았죵? 안 알겨줄꼬얌! ㅎ 먼저 작약꽃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니 모란꽃과 작약꽃이 겁나 비스끄무리 해서 애네들을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꽃색으로는 구별이 어려워 잎사귀 모양으로 구별하려고 하는데요. 모란은 잎사귀가 넓적하고 둥글고 작약은 잎사귀가 도톰하며 뾰족하지요. 작약과 모란은 닮은 점이 많지만, 사실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즉, 모란은 다른 나무와 마찬가지로, 줄기가 땅 위에서 자라서 겨울에도..

꽃보다 태권도 #10: 작약(Peony Root, 芍藥)의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 교태 · · 작약꽃(Peony Root, 芍藥)의 꽃말은 세상 세상 수줍음, 부끄러움, 교태라고 합니다.ㅎ 교태는 좀 그렇고 그러하네요! 무튼 작약은 푸른 5-6월의 하늘 아래 농염하고 육덕진 여인네의 함박웃음처럼 흰색, 붉은색으로 크고 탐스럽게 활짝 피어나 이른바 함박꽃이라고도 부릅니다. "응, 그래!"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도 개기름이 질. 질. 흐르는지 번질번질한 얼굴에 육덕진 거 음~청 조아라 하는데~ 쩝! 아무튼 작약꽃에 대해 존마이 알아보니까? 이탈리아 옆 그리스라는 동네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1가 있습니다. 그럼 그 1이 무엇인지 어디 알아볼까요? 옛날 한 옛날 파에온이라는 공..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기본편) #9: 성인태권도장 찾아가는 길 · · 울 집에서 성인 성인 성인이라고 속닥거리는 서울 청춘태권도장·성인태권도장 ArirangTKD에 가려면 홍제 삼거리 한신 휴플러스 아파트 앞 정거장에서 752 버스를 타고 '홍제 삼거리- 인왕산 한신 휴플러스- 무악재역- 안산초등학교- 독립문역- 영천시장- 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 앞-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갈월동 숙대입구역' 서울 용산구 갈월동 숙대입구역에서 쓱. 내려 횡단보도를 싹. 건너 스타벅스커피 전문점 골목길로 쏙. 들어가면 서울 성인태권도장·청춘태권도장 ArirangTKD이 있는 건물 1층에는 음식점이 2층에도 음식점이 있다. 태권도장 가는 중간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3층으로 얼른 빨..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기본편) #7: 성인들의 놀이터 · · 어릴 적에는 시간이 정지한 듯 멈춰 있는 것 같더니 유유히 흘려가는 하류 같더니만 나이가 한 살 한 살 많아질수록 시간은? 유속이 빠르고 거센 상류처럼 느껴집니다.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뭐든 척. 척. 척. 군소리 없이 잘 해낼 정도록 나 잘난 척척박사였었다. 그거 하나 믿고 2030들과 경쟁에서 문제없이 잘 해낼 거라고 넓고 큰 무대의 흐름 속에서도 나름 문화와 열정을 불태웠었다. 이젠 죽어도 가고 싶지 않더라도 세월이라는 큰 흐름에 떠밀려 가는 강물처럼 두 번 다시는 뒤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온리 오직 앞으로만 흘려 흘려 가야 하는 나님은 미꾸라지 1마리가 ..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기본편) #6: 꽃피는 봄이 오면(WhenTheBpringBlooms) · · 산이나 바다에서만 무술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 도시 어디에나 크고 작은 태권도장이 많으니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운동을 하면 되니까요.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어린이 위주의 태권도장은 엄청·진짜·정말·Vㅔ리 마이마이 많아도 성인들이 많이 다니는 태권도장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아주 드물다는 것이죠. 예전엔 태권도하면 성인들 위주의 기운찬·힘찬 태권도장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어떻게 된 게 어린이 놀이터 위주의 태권도장만 있지 동네 태권도장에서 성인들을 위한 태권도장은 눈 씻고 찾아봐도 드물다는..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기본편) #2: 태권도복과 나무꾼(The Sky Fairy and the Woodcutter) ·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에 있는 청춘남녀(靑春男女) 많은 태권도장(跆拳道場) 젊고 씩씩한 청춘(Cheongchun)들이 많은 태권도장(Taekwondo) Cheongchun Taekwondo ArirangTKD에는 수련 후에 씻을 수 있는 샤워장과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태권도 수련 후에 비 오듯 땀 흘린 내 몸을 아로마 비누로 이곳저곳을 깨끗이 씻으니 부드러운 게 상쾌한 게 기분이 느무므누 좋네요! 땀 흘린 후에 찬물로 씻어내는 느낌이란? 환타스틱 하고 에로틱해진다고나 할까? 내 몸은 소중하니까.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싶습니다. ㅎ 룰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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