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464: 차카게 살자 · · 고민과 고뇌의 시간이 길었나보다. 평균 체중 72kg 이상이던 게 호텔업으로 67~8kg 오르락 내리락 했다. 그러더니 최근엔 이제 65kg까지 내리막길을 찍었다.ㅠ.ㅜ 넘들은 다이어트 하냐고? 왜 그렇게 마르냐? 하지만 더워서 식욕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밥맛도 별로 입맛도 별로인 것고 사실! 어둡고 컴컴한 터널을 빠져나오려는지 반대편 입구에 눈이 부실 정도록 새하얀 햇살이 보인다. 훅자 옆에 옆에 혹자들은 나 보고 착하게 살라고 한다. "ㅁㅊ 차카게 살기 시른데?" 글과 말로는 친구라면서 뭔 일만 터지면 내탓으로 돌리는 사람, 형평성을 들먹 거리며 정작 논제에 대해 팩트는 없고 인신공격만 하는 무리들... 뭘 사과하라는 건지 뭘 양심고백하라는 건지 내..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5. 11. 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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