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일기 #81: 지하철보고서(地下鐵報告書, subway report) · · "다음역은 시ㅣ~이 ㅊㅓㄴ 이ㅂ니다." 사레들린 안내 방송이 다음 도착할 역을 안내하는 것이 안쓰러울 정도다. 환절기라서 그런지 모든 군상들이 콜록- 콜록- 감기로 고생하고, 오늘 내일하는 병아리처럼, 지하철 안 출근 길 표정은 내내 깜깜하다. 사실 난, 그런 지하철 안의 모호한 순간을 나는 아직 잘 구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도시의 지하 터널 내에서의 급발차는 내 머릿속을 휑하게 만들었고, 내 사고는 어느덧 종로 3가에서 1호선의 종점으로 급하게 내빼었다. · ·
그림일기
2022. 11. 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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