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266: 눈내린 한라산뷰 · · 제 아무리 입장차이라지만 이유도 모른 채 걍 차단당한다. 변명도 해명도 없는 답답함. 이유를 물을 필요가 있으려나? 그냥 싫어서겠지. 혹시나 싶어 가벼운 말을 건네보지만 대답도 없고 눈길조차 없어 찬바람보다 더 냉랭함에 주변 온도가 급 싸늘해진다. 아무리 좋은 동기라도 호의와 배려가 매번 무시 당하자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지 희로애락이 미친년처럼 널뛰기를 한다. 반백년을 살았어도 세상엔 가벼운 것도 쉬운 것도 없나 보다. 감정의 절제와 평정심을 위해 내가 젤 좋아하는 곳에서 한라산뷰를 바라보며 마음을 추슬러 본다.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 · '동네한바퀴' 당근 걷기모임(강정동·대륜동·법환동·호근동·서호..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3. 12. 3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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