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Drama Review): tvN 죽일 수 없는 존재, 불가살(不可殺, Bulga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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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 일 오후 9시 드라마
죽일 수 없는 존재, 불가살(不可殺, Bulgasal)을 봐달라고
물량으로 때려 붇는 대대적인 홍보로
공기반 소리반 아니 기대 반 관심반이라
1+1 하나 더
갑분싸 백수인지라 하루 종일 집에서
안방에서 건넌방으로 떼굴떼굴 굴러다니는 게 무료하고
느무느무 심심해서 본방 시청을 다하게 되었다.
썩 내키지는 않지만
1회부터 본방을 쭈~욱 보는데
하아...
입이 떠~억! 벌어진다.
성덕이라 그러는 게 아니라
나 원 참
감히 어이가 없어
입이 다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tvN 불가살(不可殺, Bulgasal)에 출연하는
남자 배우 이진욱, 이준, 정진영...
이런 사람들에게는 1도 관심 없는데
눈에 띄는 노랑머리의 앤 귀엽다.
그래서 누군가 싶어
바로바로 바로~~~오!
스마트폰에서 쓱. 찾아보니
훈훈한 외모의 태권보이 김요한이 있는 엑스원의 멤버로
이름은 김우석이란다.
"응, 그래"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남자이다 보니
남자 배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자 배우에게 관심이 가고 눈이 쏠리고 또 뭐가 꼴리는데
솔까 권나라와 공승연 때문에 본다고 말할 수 있다.
"느무느무 이쁘잖아!"
무튼 댕민국 괴수라?
독특한데 싶어 나름 캐릭터에 초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는데
아무도 죽일 수 없어 불가살이 아니라
개연성이 전혀 없어 이해불가 불가살인가 보다.ㅎ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려고 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수많은 설정과 관계들
이걸 스토리라고 쓴 작가라는 사람이
만약에 내 앞에 있다면
"이론 쌍~!"
좌우 귀싸대기를 몇 차례 다다닥 때려주고 싶다.
왜냐고?
적당히 알아서 생각하라고
우격다짐식으로 던져지는 화두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숨멎이라
이놈의 작가늠이
정말 개차반이 따로 없다 싶다.
이건 뭐
'임마,
니들이 대충 대충 알아서 이해해라!'
이거다.
차암 뻔뻔하기 그지없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육감으로 느낌같은 느낌을 느끼는데
바로 옆에 있어도 몰라보는 게
이게 말이 돼?
그건 뭐 애교로 봐준다고 해도
널린 게 사람이고
지구의 반은 남자이고 여자인데
왜 왜 왜
한 여자만 못 먹어
아니 못 죽여 안달이래?
그랬더니
경국지색, 절세미녀, 우주 최고의 여자라 그런다니까요?
라는 황당한 답변에
철딱서니가 없어서가 아니라 틀딱이라고 불릴까?
그만 입틀막이 되어버린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권나라와 공승연이 너어~~~무 이쁘잖아!
"아무래도
우동사리, 라면사리보다는
불가사리가 더 조오치!"
"헐~!
하루사리도 너 보다 낫겠다."
"이게 나잇살 먹고
뱃살만 잔뜩 나온 게
너어 혹시 게맛살이야?"
"아니거든.
볼살, 젖살, 애교살이지!"
"고놈 차암 넉살 좋다."
"뭐래?
한 살, 두 살, 세 살...
끝내주게 햇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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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죽일 수 없는 존재 '불가살(不可殺, Bulgasal)'
https://search.daum.net/search?w=tv&q=%EB%B6%88%EA%B0%80%EC%82%B4&irk=91235&irt=tv-program&DA=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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