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42-1: 올레14-1코스, 저지예술정보화마을에서 오설록 녹차밭까지 첫번째이야기(강정동산·저지곶자왈·문도지오름) · · 1. 목이 넘나 말라 편의점에서 생수를 하나 사고 단 걸 사 먹어야지 생각해놓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 에고~! 82 끝내고 싶은 맘에 다시 돌아갔다 오고 싶지 않았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 고 허리가 굽혀지고 목이 꺾인 채 걷는 듯하다. 어떤 분야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알못인가? 긁적긁적 6-.-; 물이 올라 파릇파릇한 알못을 쓱. 지나간다. 평소보다 10킬로는 더 걸어 힘들더라도 오늘은 반드시 올레 13코스 용수~저지 올레에 이어 올레 14-1코스 저지~서광 올레까지 싹. 다 걸을 예정이다. 제주 와서 하루에 약 30km 정도의 거리를 첨으로 걸어본다. 말과 ..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2. 5.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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