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일기 #53: 마음의 문(門, door) · · 오래간만에 그녀가 있는 충무로 사무실에 서둘러 일찍 나왔는데, 사무실 문이 잠겨 있는 것이다. 아무도 나오지 않은 이 빈 공간을 홀로 보고 있노라니 사무실 門이 꽁. 꽁. 잠겨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마음이 꼭. 꼭. 잠겨 있는 것이다. · · Knock Three Times - Tony Orlando & Dawn https://www.youtube.com/watch?v=kfsO2ij6hKE Knocking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https://www.youtube.com/watch?v=20ca0t_CQag
그림일기
2022. 2. 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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