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157: 유아인 꿈 · · 웬일로 내 꿈속에 유아인이 쏙. 등장했다. 나보다 조금 못 생겼지만 꼴에 연예인이라고 인지도는 장대높이뛰기 선수처럼 꽤나 높은 녀석이다. 여기서도 재섭게 잘난 척 있는 척 하려나 싶어 첨엔 못 본척했다. "형님~!" 하더니 졸라 아는 척을 했다. "우리가 아는 사이인가요?"라고 하니 "아이 형님 농담도 잘하셩." 이게 무슨 일인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여기선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가? 긁적긁적6-.-; 분명 꿈이라는 건 알겠는데 현재진행형의 드라마처럼 진도가 척척 나가니 못 이기는 척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근데 인석이 아까부터 옆에 찰싹 달라붙어 졸라 아는 척을 하니 대략 난감이다. 난 그닥 안 친하고 싶은데 갑분싸 자기랑 친해져야 한다며 졸졸졸 따라온다. 네이버..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3. 1. 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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