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새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제주살이 #202: 제주 서귀포 숙소 벙커호텔 레지덴셜 스위트룸 · · 서울 본가에 있는 가족들이 울 가족이 죽었니? 살았니? 궁금해서 제주살이를 잘하고 있는지 호기심과 편안한 쉼을 위해 제주여행을 왔습니다. 형제들을 마이 스윗 홈에 불러 모아 여행 기간 동안 편히 있으라고 하고 싶지만 알다시피 울 집이 20평대 소규모 연립인데 그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뒹굴기엔 넘나 작아서 문제입니다. 어쩔 수 없이 제주 가성비 좋은 숙소를 네이버와 다음에서 쓱. 검색해 보니 꽤 괜찮은 곳이 있더라고요. 사실 알바하던 곳이라 검색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자 형제들 독수리 5형제가 기분 좋게 푹. 쉬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제주 서귀포 숙소 벙커호텔 레지덴셜 스위트를 선택했습니다. 사진은 가족들이 2박 3일 머물며 발자취를 ..

제주살이 #196: 서귀포중앙도서관 앞에서 643번 버스타고 서귀포 숙소맛집 '벙커호텔앤리조트'에 찾아가기 · · 홈 스위트 홈, 나의 집에서 벙커 호텔 앤 리조트(Bunker Hotel and Resort)에 가는 버스를 찾으려고 카카오맵을 쓱. 켜보니 서귀포시중앙도서관 앞에 643번 버스가 오전 9시에 도착하는 걸로 뙇! 뜬다. 서귀포시중앙도서관에서 벙커 호텔 앤 리조트(Bunker Hotel and Resort)에 가는 버스 정류장을 대충 살펴보니 서귀포시중앙도서관-한국통신-시청후문-신시가지-고근산-서호북문-비가잣도-용천사입구-돗소-자연빌라-진진내 진진내 정류장에서 내려 벙커 호텔 앤 리조트(Bunker Hotel and Resort)까지 50m 정도 걸어가면 된다. 미리미리 병으로 8시 50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