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218: 비오는 날의 수박 냄새 · ·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 없는 이 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 떠난 이 밤이 외로워졌네 워우 워우 워우~' 비가 와서일까? 노래 때문일까? 짜파게티(chapagetti) 먹고 가라고 했다고 정말 짜파게티 먹고 간 빨간 날 일요일이 너어~~~무 많이 먹어 물러터졌는지 종일 비를 맞아 퉁. 퉁. 불었는지 몰라도 탱탱 아니 빵빵하다. 누가 장마철 아니랄까 봐? 주구장창 종일 축축한 비가 내린다. 젠장. 하필이면 쉬는 날에 비가 오다니... "우헤헤헤~ 난, 비 오는 날이 너어~~~무 좋아!" "왜~에..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3. 7. 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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