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태권도 #8: 무궁화(Rose of Sharon, 無窮花)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 · 무궁화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이라고 합니다. 희한하다. 내가 보기엔 섬세하지 않은데? 내 눈이 이상한가? 긁적긁적~6-.-; 우리의 민족성을 대표하는 수많은 것들 가운데 쵝오! 제일 가장 으뜸은 누가 뭐라 해도 무궁화(Rose of Sharon, 無窮花)라고 합니다. "응, 그래!" 성경에는 샤론의 꽃이 나오는데 이 무궁화는 사실 우리의 나라꽃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구설수에 올랐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정인이 제정한 나라꽃이다. 토착식물이 아닌 외래식물이다. 하루면 시들어버리는 꽃이다. 진딧물이 많이 끼어 기르기 나쁜 꽃나무이다. 그래서 무궁화는 우리의 나라꽃으로 나쁘다 조으다라고 설왕설래 말들이 있어왔습니다..
태권도 디자인
2022. 8. 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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