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166: 눈 또 눈 다시 눈 · · 눈. 또 눈 . 다시 눈. 제주에 이렇게까지 눈이 많이 오나 싶을 정도록 사나흘에 한 번꼴로 눈이 와 사나운 눈으로 꼴아봤다. "눈 너어... 자꾸 오고 그럴꼬얌?" "넘 이뽀! 오구오구" 볼 빨간 두 뺨을 아기주먹으로 슥슥 문질러주고 싶다. 새벽까지만 해도 코뻬기도 안 보이게 흰색의 털옷을 뒤집어쓴 채 온 세상이 다 하얗더니 출근길에 나와보니 아침햇살에 눈이 녹는지 하귤은 아예 흰색의 털모자를 쓰고 있다. 눈은 크게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는 습한 눈과 건조한 눈 두 종류로 나뉩니다. 아, 내 눈이 좀 촉촉하긴 하다. 형설지공 따라 하기로 며칠 열공을 했더니 눈이 건조해서 뻑뻑하다. 그래서 안약을 조금 넣어주었다. 도대체 무슨 소리야? 잠시 삼천포로 빠졌다...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3. 1. 3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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