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23-1: 올레4코스, 표선해수욕장에서 남원포구까지 첫번째이야기(당케포구·방애동산·갯늪) · · 1. 30~40평 이상의 큰 평수는 많아도 정작 나에게 꼭. 필요한 10평 내외의 자리는 흔하지 않아 장고 끝에 장고 때리는 바둑 기사마냥 몇 개월을 아기다리 고기다리 끝에 어렵게나마 작은 평수의 임대차 계약을 했다. 네이버 말고 다음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업체를 두 곳을 컨택했다. 현장을 보고 갈 때 견적을 부탁했으나 함흥차사인지 며칠이 지나도 연락조차 없다. 문자를 보내면 읽씹이라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알았다" 그려고는 또 문자나 카톡도 없다. "뭐냐 애네들은?"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뭔 말이 없어? 요기 제주는 원래 이렇게 일을 하는 건지 궁금하다. 생각해보니 내가 늘 그래 왔다...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2. 4. 19. 06:09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시
- jTBC
- 청춘태권도
- jejudo
- 그림일기
- 법환동
- 제주살이
- 태권도그림
- 동네한바퀴
- 걷고 사랑하며
- 성인태권도
- Patagonia
- 서울둘레길 SeoulTrail
- 정홍일
- 슬기로운 걷기생활
- JEONGHONGIL
- 파타고니아
- 서울둘레길 SeoulDullegil
- 서울태권도
- 즐거운 산책생활
- 강정동
- 유명가수전
- 안산자락길
- 태권도이야기
- 제주도
- 재미있는 걷기생활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FamousSinger
- picture diary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