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249: 늦가을의 홍제동 고은산의 단풍색과 은행색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눈에는 탈. 탈. 탈. 털린 퇴색한 정치인들 마냥 올해의 노오란 은행잎은 이쁘지도 않고 샛노랗지도 않았습니다. 누렇고 빛바랜 것이 정직을 얘기하고 진정성을 언급하니 어이가 없어 매미도 아닌데 헛웃음만 맴. 맴. 맴. 맴돈다. 맴돕니다. '헐- 헐- 헐-' 매번 선거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기회주의자들만이 판치는 세상이고 그래야만 먹고살만한 인간들 뿐인지.. 또 그런 개만도 못한 인간을 또 당연한 듯 뽑아주는 어르신들- 언제까지 그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말을 하면 빨갱이가 되는 지랄 같은 언어유희에서 벗어날는지.. 빨갱이는..
걷고 사랑하며
2021. 12. 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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