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66: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제주(Jejudo)의 보물 섭지코지(Seopjikoji) · · 아침 9시 정도인데도 안개 자욱한 섭지코지(Seopjikoji)에는 아침 일찍부터 듕귝인들로 북치기·박치기 북새통이네요. 말이야 마리야! 그들이 떠들던 말든 별 신경 쓸 일이 없으니 서울 청춘 태권도장·성인 태권도장 ArirangTKD에서 이래저래 배운 태권도 스텝으로 정신없이 휙~ 휙~ 앞서 걷다가 슬쩍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안개가 정말 뿌예서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만 이쁘긴 느무느무 이뻤어요. 하얀 안개가 나님 파타고니아(Patagonia) 햇모자· 파타고니아(Patagonia) 아웃도어· 파타고니아(Patagonia) 워킹화를 신은 등린이·산린이 물이 좋아 ..
걷고 사랑하며
2021. 6. 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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