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빨강과 파랑이[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6: 빨강과 파랑 이념(理念, ideology)
·
·
믿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이지만
태생부터 달라도 
엄청·많이·Vㅔ리·허벌나게 다른 
키가 훌~쩍 크고 노랑머리에 
피노키오 코를 가진 애덜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그들은
한때는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자국민을 때려잡았고
현재는 쌀쿡의 앞잡이가 되어 
자국민을 때려잡네요.

지금은 천조국에게
엎드려 경배하지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듕국이 NO 1이 되는 순간
정치, 경제, 언론, 검경의 기득권들이
조만간 중국어를 배우겠다고 
개떼처럼 몰려갈 부류입니다.

권력 좀 있고 제법 산다는 사람들은 
같은 형제의 같은 나라 사람들에게 
더럽게도 모질게도 악질처럼 대합니다.

왜냐하면 그 넘들은 
자기들의 이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없는 죄도 만들어 내어 
누군가를 겁박해야 한다는 걸 
이미 잘 알고 있다는 거지요.

악과 선이라는 것을 
빨갱이와 파랭이라는 이분법으로 
단순 무식하지만 아주 쉽게 구분하여 
TV와 신문, 영화, 책, 등등을 
통하여 수시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반공 세뇌 교육을 받은 우리에게
자기네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혹 달린 빨간색 늑대요~! 
검은색 좀비로 비치게
홍수처럼 넘치는 광고로 도배를 합니다. 

사실은 자기들 자체가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괴물이 되어
지들을 믿으면 구원이요~ 생명인데,
자기 말고 다른 이를 믿으면 
곧 지옥이요~ 우상숭배라는 
김밥만 천국 가는 이상한 이분법으로
세상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칼질해버립니다.

왜? 왜? 왜?
하나님은 자기만 유일신인데?

이런 초딩 같고 좀스럽고 유아독존 나르시시스트 같은 
1개 님을 고딩 때부터 버렸다고 뻔뻔하게 치부했지만,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기독교 교리에 세뇌를 당한 
나님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나도 모르게 1개 님을 찾고 있다는 
씁쓸한 이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만큼 어렸을 적 교육이 중요하고 무섭다는 거죠!

내가 못하는걸 걸핏하면 이 모든 게 
다 저 넘의 악마 때문이라고
남 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남과 나는 다를 뿐이지! 
절대 미워할 대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는 식으로
못 잡아먹어 안달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빨간 손 줄까? 파란 손 줄까? 
우리 어렸을 적에 젤 무서븐 
화장실 귀신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그런 귀신 이야기가 아니라 
다툼에 대해서 이런저런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이웃사촌, 형제지간에도 분열과 다툼 
그리고 수캐들의 길고도 먼 영역표시와 선긋기가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렇게 좋든 싫든 동물의 왕국 같은 세상에선 
분열과 이합집산을 반복하며 
발전도 후퇴도 해왔을 것이죠.

그런데, 어떻게 그런 순간을 
잘 모면하고 분별 있게 행동하는 지혜가 
살면서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설득과 이해를 위해 말로 해도 될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멍청하게도 나부터 그랬었습니다. 

관심받기 위해서도 아닌데 링위에 올라 
괜히 별 일도 아닌 것 같고서 
길길이 날뛸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 들면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평소 웬만해선 참고 사는 성격이지만 
욱하는 성질에 일단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않고 
선빵부터 날리고 보는 것이죠. 
그러면 알다시피 나만 개고생입니다. 

몇 날 며칠을 씩씩대도 분은 안 풀리고, 
돈은 돈대로 물어주고, 
잠을 자도 여~엉 불편한 것이죠. 
때린 넘이 더 뒤통수가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우울하고 괜히 마음 아프고 슬프고..
한마디로 아주 족(足) 같은 것이죠. 

어린 넘 중에 예의라고는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는 
생양아치 같은 넘들이 차고 넘치고 
또 나이 든 넘 중엔 돌아이도 
그런 개 또라이가 없을 정도록 
험한 짓을 하는 것들이 
해가 가면 갈수록 늘면 늘었지 
절대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 

나님이 무슨 경찰도 배트맨도 아닌데,
그런 넘들을 꼭 혼내주고 싶어서 
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성인 태권도를 한 뒤로는 
오히려 자제심이 많아졌습니다. 
  
자신감이 있으니까 
괜히 주먹으로 해결할 필요가 없는데, 
안 싸워도 나님이 이길 것이라는 
어쭙잖은 용기가 생기네요. 
그리고 행여 잘못 때려 많이 다칠까 봐 
더 긴장하고 조심하게 됩니다. 

요즘은 4호선 숙대입구 8번 출구 스타벅스 커피 옆 
서울 청춘 태권도·성인 태권도장 ArirangTKD에서
8시 태권도 수련 시간에 성인태권도를 
엄청·매우·대단히·아주·열심히·Vㅔ리 해서 그런지 
이제는 여유가 생겨서 대부분 
조용히 말로서 해결하게 됩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2~3번씩 운동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다이어트도 되었고 
40대부터 그 흔한 갱년기나 성인병도 
예방되는 것 같아 느무느무 좋습니다. 

내가내가 다니는 태권도장은 
청춘남녀들의 사랑이 
퐁. 퐁. 퐁. 샘솟는 
4호선 숙대입구 8번 출구 
스타벅스커피 옆에 있는 
서울 청춘태권도장·성인태권도장 ArirangTKD인데,
네버 naver 어린이나 중고딩이 하나도 읍이 
온리 only 성인들만 태권도를 하니 좋습니다. 

성인남녀, 청춘남녀 어른들만 있으니 
태권도를 좀 못한다고 놀릴 사람도 없고 
창피할 것도 없고 
못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인들 대부분 거기서 거기 
수준들이 다 비슷한 게 
동네에서 아주·흔한 횽아 누나 실력이라는 것이죠! ㅎ  

몸은 뻣뻣하고 체력은 안 따라주고 
그래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다들 열심히 운동한다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20304050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다양한 직업들이 공존해서 
서로 교류하면서 다른 직업 다른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그 무엇보다 좋습니다. 
몸은 뻣뻣하고 체력은 안 따라주고 
그래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다들 열심히 운동한다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만약에 좋아요! 를 누르는 단추가 있다면, 
1,000,000번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ㅋㅋㅋㅋ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 빨강과 파랑 이념(理念, ideology)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6: 빨강과 파랑 이념



·
·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6: 빨강과 파랑 이념(理念, ideology)

https://www.youtube.com/watch?v=3-FTmgHQCyY 

 

 

서울 성인태권도 전문 아리랑태권도장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tm9696

 

아리랑태권도장ArirangTKD(성인/외국인/다이어트/힐링 : 네이버 블로그

청춘남녀들이 건강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행복을 주는 생활체육을 위해 성인태권도 활성화와 외국인 태권도 문화체험을 실현하는 서울 청춘태권도장·성인태권도장 ArirangTaekwondo입니다! ★상호:

blog.naver.com

 


서울 성인태권도 전문 아리랑태권도장 네이버TV
https://tv.naver.com/taekwonbanana

 

성인태권도장·청춘태권도장 ArirangTKD : 네이버TV

성인어른·청춘남녀(靑春男女)들이 건강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행복(幸福)을 주는 생활체육(生活體育)을 위해 성인태권도(成人跆拳道) 활성화와 외국인태권도(外國人跆拳道) 문화체험(文化體驗)

tv.naver.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