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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사랑하며 #351: 서울둘레길(SeoulDullegil) 5-2코스 관악산·삼성산 '무속신앙 무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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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청소년 시절 
교회에 열심히 다닐 적에만 해도 
무당 하면 굉장히 몹시 나쁘게 바라보았다.

그런데,
성경을 일독, 이독, 삼독 하다 보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지 
근친상간과 간통을 아예 까놓고 말합니다. 

앞, 뒤 두서없이 전혀 말이 안 되는 
허구와 허상의 이야기로 꽉 차 있고
이곳저곳 남의 종교에서 좋은 말은
다 모두 다 베껴 짜집기 한 내용들로 
도배되어 있기에 초딩 때부터 
불신의 의심이 싹텄다.

역사학자들은 구약성서 그 자체가 
주변 국가 신화의 표절(plagiarism) 
그 자체라고 말합니다.

예를들면 신약에서 예수는 불교 윤회사상을 믿었고 
인도 유학을 했었고, 결혼을 3번씩이나 했으며
부활했다고 사기치고 84세까지 잘 살았다는 사실이
영국 bbc다큐에서 볼 수 있었고
민희식의 '성서의 뿌리', '법화경과 신약성서' 등등의 
신구약 분석 책들에서 알수 있지 말입니다. 

전지전능하다는 그 신이 
바로~~~오 바끄네식 창조과학 신봉자이고
복수와 저주의 신이었고
인간보다 더 속좁고 더럽고 치사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이야기를 
성경 속에서 112 찾아내자
그 책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2번 다시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개독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의 공의를 말하면서 
행동에는 헌신과 사랑이 1도 없는
위선 덩어리 싸이코패스적 신앙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개독들하고는 
절대로 종교이야기를 하지 않는 게 젤 좋은데,
왜냐하면, 대화를 해봤자 논리의 부족으로 
결국 당신은 성경의 이해가 부족하다, 
아직 하나님을 못 만나봐서 그렇다로 귀결되지요!
소싯적 교회를 10년 넘게 다녀봤지만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경우처럼
믿음이 커지는 게 아니라 의심만 커졌다는 사실

쓰레기 같은 목사와 장로들을 보니 
하나님이 없다는 게 더 확실해졌고
그 믿음이 더 굳세어졌습니다. ㅎ

신이 있다면 이런 모순덩어리의 인간을 
애초에 만들지도 않았겠지 말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는 평화를 얘기하지만 
뒷구멍으로는 종교가 다른 이유 하나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때려죽이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엘 샤다이(El Shaddai)=산신령(山神靈)인 
1을 믿을 바에야 
차라리 울 나라 토속신앙 10을 믿는 게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신들은 
남을 죽이거나 해코지하는 신들은 
내가 알기로는 없지 않은가? 싶네요.

유일신을 자부하는 1님은 
자기 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고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을 
다 때려죽여도 되나 봅니다.

그런 무자비한 신을 믿을 바에야 
차라리 고무신이나 짚신을 믿는 게 
더 낳다는 게 진심이기에

돌님에게 절 1번 올리는데,
멈출 수가 없네요!

 

관악산·삼성산 '무속신앙 무당골'
관악산·삼성산 '무속신앙 무당골'

 

관악산·삼성산 '무속신앙 무당골'
관악산·삼성산 '무속신앙 무당골'

 

관악산·삼성산 '무속신앙 무당골'
관악산·삼성산 '무속신앙 무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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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SeoulTrail) 5-2 관악산 코스 : 

6.9km / 3시간 20분

http://gil.seoul.go.kr/walk/course/dulae_gil.jsp?c_idx=5#detail

 

서울둘레길 | 둘레길 코스

관악산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

gil.seoul.go.kr

 

사당역~관악산~삼성산~석수역

-출발지 :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4번 출입구 
-도착지 : 지하철 1호선 석수역 1번 출입구
4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에서 낙성대공원까지 10분
서울대입구 ~ 석수역(1호선)
지하철 1호선 석수역 1번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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