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307: 거제도(巨濟島, geojedo) 먹거리·먹방 · · 김포공항에서 뱅기를 타고 김해공항에 도착해 거가대교를 지나면서 수많은 터널을 지나왔는데, 배꼽 시간이 꼬르륵꼬르륵 밥 달라고 하도 졸라되서 이단 삼단은 제쳐두고 일단은 밥을 먹어야 할 듯합니다. 거제에 도착해서 먹은 첫끼니가 거제시청 앞 '가마실 감자탕'이었고 식후 마트를 찾으려 요기조기 싸돌아 다녔는데, 설상가상(雪上加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거제도에 도착한 날이 설날이라 미트 아니아니 마트를 이리저리 찾아봐도 문을 연 곳이 안 보인다. 헐~! 이러다 거제도 구석구석을 다 들쑤시고 다닐 기세인데, 현지에서 쌀을 사서 밥을 지어먹을 생각으로 왔는데, 마트가 안보이니 결국 편의점으로 가야 하나 싶은데, 마침 딸아이가 찾았다고 한..
걷고 사랑하며
2022. 2. 21. 07:4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슬기로운 걷기생활
- 강정동
- 파타고니아
- 태권도이야기
- 서울태권도
- Patagonia
- 서울둘레길 SeoulDullegil
- 즐거운 산책생활
- 유명가수전
- 시
- 걷고 사랑하며
- FamousSinger
- JEONGHONGIL
- 티스토리챌린지
- jejudo
- 청춘태권도
- 그림일기
- 제주살이
- 제주도
- 법환동
- 오블완
- 재미있는 걷기생활
- picture diary
- 성인태권도
- 서울둘레길 SeoulTrail
- 태권도그림
- 정홍일
- jTBC
- 안산자락길
- 동네한바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