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53: 올레길 19코스에서 만난 걷는 독서 박노해 · · 올레길 19코스를 걷다가 걷는 독서 박노해를 만났다.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해 그의 글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길에서 좋은 글귀를 읽고 되새김을 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1. 서둘지 마라 그러나 쉬지도 마라 위대한 것은 다 자신만의 때가 있으니 2. 일을 위한 삶인가 삶을 위한 일인가 3.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4. 좋은 사회로 가는 길은 없다. 좋은 삶이 곧 길이다. 5.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6. 여행은 편견과의 대결이다. 7. 키 큰 나무 숲을 지나니 내 키가 커졌다. 8.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 9. 죽는 날까지 자기 안에 소년 소녀가 살아있기를 10. 중단하..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2. 6. 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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