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298: 제주 고사리·쿠사리·542 포인트 · ·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비밀을 무덤 속까지 갖고 간다는 고사리가 많이 있는 장소 나만의 시크릿을 공개하겠다는 미00님 인도로 바로 그 장소에 갔다. 며느리도 모르고 시어머니도 모르는 곳! 삶의 체험현장 고사리 뜯는 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콩. 콩. 뛰었다. 그리고 마침내 비밀의 장소, 시크릿에 왔다. 앜~! 여기가. 바로 그곳? 성읍과 표선 어디쯤이라고 말은 못 하겠고 또한 출처나 출신을 성읍이라고 해야 할지 표선이라고 해야할지 알쏭달쏭! 무튼 진드기와 배암 조심하라며 가시덤불 속으로 쏙. 들어간 미00님과 달리 소심쟁이 우리는 건빵 말고 안전빵으로 길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어쩌다 어른 아니 고사리군을 만날 때마다 안다리 걸기로 슬쩍 걸어본다. ..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4. 4. 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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