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174: 바람부는날 듣기 좋은 노래 · · '바람 불어 좋은 날'이라는데 그게 거짓부렁인지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야 할 정도록 문이 덜컹덜컹거릴 정도록 센바람이 쌩쌩 붑니다. 내가 내가 졸라 무거워서 천만다행이지 가벼웠다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저 멀리 휙~! 날아갈 뻔했네요.^^ 사실 제주는 돌과 바람, 여자가 많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 자전거 같은 썰이 있긴 하죠. 돌과 바람이 많은 건 맞는데 맞고요. 여자는 아, 글쎄고 남자들의 천국인지 남자들은 바퀴벌레처럼 바글바글하다.ㅎ 여자가 많다는 뜬소문에 혹시나는 혹시나군 호윽시 싶은 젊은 청춘들이 일자리 찾아 제주로 많이 내려온 게 아주 진짜 많이 Vㅔ리 한몫하는 듯하다. 무튼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그만큼 바닷바람이 매..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3. 2. 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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