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35-2: 올레길 18코스, 간세라운지x관덕정분식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두번째이야기(삼화포구·원당봉·세비코지·닭모루·대섬) · · 2. 삼화동 삼화어린이집 앞에 오니 하이톤의 애들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때가 때인지라 먹는다는 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 좋은가보다. 요 앞을 지나자 신촌 가는 길이라는 표식이 나와 피식 웃음이 다 나왔다. 신촌이 있으면 홍대, 이대도 근처에 있을 거라 추측해본다. 신촌가는 옛길에 닭장이 있는지 '쿵작. 쿵작. 빠라빠바~ 빠라삐라 빠빠~!' 들썩들썩 거리는 걸로 보아 신나고 흥겨운지 닭들이 난리부르스다. 디스코텍 같은 닭장을 지나자 도로를 새로 만들고 있나 보다. 공사 중인 도로 한복판을 걸어서 지나간다. 신촌 하면 큰 건물, 음악다방, 호프집... 보여야 하는데..

제주살이 #35-1: 올레18코스, 제주원도심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첫번째이야기(사라봉·별도봉·화북포구·삼양해수욕장) · · 1. 출발에 앞서 카카오 맵에서 최대 크기로 확대를 한 후 오늘 걸어야 할 곳을 쓱. 살펴본다. 처음부터 진즉 이래야 했는데 바보처럼 올레길을 2/3 정도 걸어서야 걸을 때 편리함을 찾다 보니 이런 방법도 찾게 되고 저런 방법도 알게 되어 미리미리 예습을 하게 된다. 바람 따라 걷는 건입동 벽화마을 지나 사라봉 오르는 계단길이 까무잡잡한 판 돌길로 만들어져 있는 사라오름으로 오른다. '오름이니까 오른다지만 내림이면 내리는 거 맞나?'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알쏭달쏭해진다. 무튼 걷기 편하게 되어있는데 왜 나만 힘든꼬얌? 헥. 헥. 거리며 올라갔지! 사라봉 정상으로 보이는 망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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