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382: 서귀포 바다 동네한바퀴 · · 오늘의 모이는 장소는 제주월드컵경기장 앞에 앞에 앞에 화장실 앞이다. 모임 시간은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이고 동네한바퀴 걷기에 소요하는 시간은 2~3시간 정도 걸릴 것이다. 당근·말밥 회비로는 따뜻한 마음을 두 손 가득히 들고 오긴 바란다. 오늘의 주제로는 제주 그것도 서귀포 남쪽바다 법환바닷가 광장에 앉아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 1곡 듣기이다. 음악 좋아하는 이웃님들 참가는 댓글로 참여해 주세요! 만약 30분 전까지 서귀포바다 동네한바퀴 참가자가 1명도 없을 시 없었던 일로 해주세요! ㅠ.ㅠ 그래서 내가 준비한 노래는 '서귀포 바다 동네한바퀴'였다. 그런데 참가자들 모두 어찌나 저쩌나 말이 많은지 노래를 듣기는 커녕 그냥 서귀포 바다를 바라보며 ..

제주살이 267: 서귀포 바다멍 · · 이게 얼마만인가? 웜 컬러 등지고 바다멍을 때린다. 때마침 법환바다엔 i성향의 조용한 바람이 분다. 나이만큼 잔뜩 주름진 잔잔한 물결이 다가왔다 밀러 났다를 끝없이 플러팅 한다. 겨울바다 한복판 우뚝 솟은 바우 위에 꼿꼿하게 서있는 새들은 얼어붙은 듯 꼼짝달싹 안 한다. 물새 떼들의 따라쟁이가 되어 범섬을 바라보고 바위에 걸터앉아 모처럼 일광욕을 즐긴다. 다행히 햇살은 적당히 구름에 가려져 따사롭다. 이어폰을 꽂은 귀에는 마이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되어 있는 락발라드가 우격다짐으로 수십 곡째 귓구멍으로 쑤셔 박는다. 신맛이 강한 커피처럼 씁쓸한 느낌이다. 잠에서 덜 깬 아침바다의 민낯과 달리 상념에 젖은 오후 바다는 조용하다. 오렌지 빛깔의 은혜로움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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