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384: 올레6코스 쇠소깍에서 보목포구, 소천지, 소정방폭포까지 걷다. · · 난, 기냥 오늘 법환바다를 걸으려고 했는데 심심하다고 같이 걸을 사람을 찾았더니 걷기 모임 쳇방에서 올레 6코스 왕 왕 왕 추천하길래 울며 겨자 먹기 식 아니 등 떠밀려 아무 생각 없이 참가를 결정했다. 그래서 우린 다이소 앞에서 만나 510번 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룹으로 걷기 진행하나 싶어 늦지 않기 위해 후다닥 씻고 서둘러 다이소 앞으로 나갔는데 개미새끼 한 마리 보이지 않게 버스정류장이 휑~! 하다. "뭐야?" 아마 방금 버스가 와서 걷기 팀들이 나하나 기다리기 뭐 해 걍 버스를 타고 갔나 보다. 내가 조금 늦었으니 할 말이 없긴 하다. 어디서 만나서 같이 갈까? 싶어 쳇으로 다음 만날 장소를 물어..

걷고 사랑하며 #69: 세상 세상 귀여운 '소정방폭포(Sojeongbang Pokpo Falls)' · · 00 대기업에서 사들여 놓고 손 놓고 있다는 파라다이스호텔 옆으로 차가 하나 지나갈 수 있는 길이 딱. 1개가 있는데, 바로바로 제주 소정방폭포로 가는 길입니다.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에 보슬비가 내리고 있어서 잘못 찾아온 것 아닐까? 싶습니다. 칙칙하고 커다란 건물이 오래전부터 숨 죽은 듯이 조용한 것이 사람 왕래가 전혀 없는 게 네버·네이버·다음도 없어 보입니다. 을씨남도 읍고 을씨년스럽죠! ㅎ 서울 청춘 태권도장·성인 태권도장 ArirangTKD에서 태권도하는 나님 프로스펙스(prospecs) 캡모자· 프로스펙스(prospecs) 트레이닝복· 프로스펙스(prospecs) 운동화를 신은 등린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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