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53: 올레길 19코스에서 만난 걷는 독서 박노해 · · 올레길 19코스를 걷다가 걷는 독서 박노해를 만났다.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해 그의 글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길에서 좋은 글귀를 읽고 되새김을 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1. 서둘지 마라 그러나 쉬지도 마라 위대한 것은 다 자신만의 때가 있으니 2. 일을 위한 삶인가 삶을 위한 일인가 3.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4. 좋은 사회로 가는 길은 없다. 좋은 삶이 곧 길이다. 5.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6. 여행은 편견과의 대결이다. 7. 키 큰 나무 숲을 지나니 내 키가 커졌다. 8.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 9. 죽는 날까지 자기 안에 소년 소녀가 살아있기를 10. 중단하..

제주살이 #33-2: 올레길 19코스, 조천만세동산에서 김녕서포구까지 두번째이야기(해동포구·북촌포구·동복리마을운동장·벌러진동산·김녕농로) · · 2. 한 10킬로 정도 걸었나 보다. 또다시 발가락들 사이에 물집이 잡혔는지 아프다. 3일 연장 걸었더니 발도 힘이 들고 버거운가 보다. 청홍의 올레띠가 바람에 요리조리 날아다닌다. 묶여있으니 망정이지 슈퍼맨 날아가는 자세 제대로다. 북촌 마을길을 한참 걸어 나오니 8차선 도로가 막아선다. 그러거나 말거나 88 끓어오르는 도로 위를 걸으니 솔까 마이 지친다. 시작점에서 함덕해변까지 올레길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던 사람들이 을매나 빨리 갔는지 뒤통수도 안 보인다. 내 걸음이 절대 느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다는 건 내가 내가 안 볼 때 뛰어가는 게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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