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일기 68: 내 영혼의 칼로리(calorie of my soul) · · 아랫배를 살살 비트는 정체불명의 포만감은? 설날 년휴 동안 우럭아 왜 울어. 우중충한 한정식. 시어 빠진 김치찌개. 밍밍한 떡국. 등등을 음청 잘 처먹고 한 달 후에 있을 영양분 섭취를 위한 회식 때까지 길고 긴 영양의 동면에 빠집니다. 에너지 낭비를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라도 칼로리 하나하나 아끼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방귀를 뀌어서는 안 되고 욕은 더더욱 며칠씩 참아야 합니다. · ·
그림일기
2022. 10. 13. 06:5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제주도
- 제주살이
- 파타고니아
- 유명가수전
- 법환동
- 서울태권도
- 티스토리챌린지
- 청춘태권도
- 서울둘레길 SeoulTrail
- 태권도그림
- FamousSinger
- 태권도이야기
- 슬기로운 걷기생활
- 시
- jejudo
- JEONGHONGIL
- 안산자락길
- picture diary
- Patagonia
- 동네한바퀴
- 오블완
- 서울둘레길 SeoulDullegil
- 성인태권도
- 재미있는 걷기생활
- 강정동
- 정홍일
- 즐거운 산책생활
- jTBC
- 그림일기
- 걷고 사랑하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