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329: 앰배서더호텔 머큐어 제주(Mercure Ambassador Jeju) 옆 곶자왈 · · 고딩 친구놈들이 골프치려 제주에 놀려와서 앰배서더호텔 머큐어 제주(Mercure Ambassador Jeju)에 숙박을 했다. 호텔에서 한 잔 하자고 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루틴이지만 저녁 먹고 나니 오후 6시 울며 겨자 먹기로 서귀포 신시가지에서 제주 서귀포 안덕에 있는 앰배서더호텔 머큐어 제주(Mercure Ambassador Jeju)로 갔다. 제주 중산간이라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게 춥고 배고프게 느껴져 긴팔을 쓱. 입었는데 제주가 워낙 습해서 그런지 실내는 푹푹 찌는 느낌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에어컨을 켜면 춥고 에어컨을 끄면 덥다. 켜지도 끄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태라..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4. 8. 1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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