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림일기 #99: 꿈(夢, dream)
·
·
목숨보다 더 소중할 정도록
결코, 시들지 않는 않는 꿈을
하얗다 못해
눈이 시리도록
시퍼런 이상을
이제라도 한 번쯤
뜨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어 본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왜 이리 힘들고
두려운 것인가?
그러나
너에게
딱. 한 번만
내 모든 것을
걸어 보고 싶어 졌다.
·
·

728x90
반응형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일기 #101: 4月에서 5月까지의 비 (22) | 2023.02.02 |
---|---|
그림일기 #100: 늪(池沼, swamp) (20) | 2023.01.25 |
그림일기 #98: 어머니(母, mother) (24) | 2023.01.21 |
그림일기 #97: A형(血液型, blood type) (32) | 2023.01.15 |
그림일기 #95: 인생(人生, life)이란? (26) | 202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