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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27: 말하다(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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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뱉는 말은?
달콤하든, 맵든, 쓰든
모두 위증 일 수밖에 없다.
마치 바람 든 무처럼-
변증 될 수 없는
내 사고의 전해질은
실수, 질투, 모순, 비리, 유린, 편견..
온갖 단어들을 다 나열해도
결코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의미와 가치에 대한
자아의 책임을
모든 것을 다
오늘도 너에게
전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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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림일기는 예전 그림에 글만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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