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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461: 집에서 고근산까지 최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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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고근산까지 최단 코스로 올랐다.
"과연 그런 코스가 있어?"
"그럴리가?"
싶겠지만
사실 집에서 나와
북쪽 방향 도로따라 쭈~욱! 오르막을 오르면
고근산 앞 CU를 짠~! 하고 만난다.
네이버 말고 다음
린다카페 옆 길로
또? 북쪽을 향해
또또? 쭈~욱 올라가면
고근산 주차장ㅡ
애도 짠~! 하고 나온다.
"맞제?"
그럼 계단길인 고근산을 향해
또 쭈욱 올라간다.
그렇게 계속해서
쭉-. 쭉-. 쭉-.
올라가는 걸 반복하면 된다.
물론 고근산 주차장엔
차 한대 없지만
차를 가져올 껄 그랬냐?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땀이 땀이...ㅋ
가슴골로 땀이 흘려
윗도리가 다 젖는다.
뭐 아래는 보이진 않지만
말할 필요도 읍따.ㅎ
다행히 한줄기 바람이
후욱. 불어와
30분 동안 쉬지 않고 언덕길을 오른
육체의 뜨거움을 달래준다.
낮에 걸었으면
아마 삶은 계란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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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산 #제주살이 #동네한바퀴






'동네한바퀴' 제주 걷기모임
(강정동·대륜동·법환동·호근동·서호동·서홍동·동홍동)
https://www.daangn.com/kr/group/rsv4o12ctk9i/?utm_medium=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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