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사랑하며 #321: 서울둘레길(SeoulDullegil) 1-3코스 수락산·불암산을 걷고
걷고 사랑하며 #321: 서울둘레길(SeoulDullegil) 1-3코스 수락산·불암산을 걷고 · · 해가 중천에 뜬 거 마냥 이른 아침부터 창문으로 넘어 들어오는 햇빛이 창문에 딱. 걸려 대따 따사하게 밝았습니다.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는 일어나자마자 아침 식사로 사반장에서 출시된 퀸주트 햄쏘시지와 베이커리 그리고 오렌지를 먹고 출발했습니다. 지난번에 걸었던 곳은 1-1 코스였는데, 오늘은 크게 선심을 써~ 1-2와 1-3코스를 연속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즉, 1-1 코스보다 더 많이 걸어야 한다는 걸 꼬맹이들에게 친절하게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자 애덜 표정이 뜨악~ 하는 표정을 짓네요! "하. 하. 하" 오늘 걷는 이 길..
걷고 사랑하며
2022. 3. 7. 07:33
반응형
250x2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서울둘레길 SeoulDullegil
- 태권도그림
- 즐거운 산책생활
- 그림일기
- 슬기로운 걷기생활
- prospecs
- 태권도이야기
- 서울둘레길 SeoulTrail
- Patagonia
- 북한산둘레길
- 재미있는 걷기생활
- 걷고 사랑하며
- picture diary
- 청춘태권도
- 강정동
- 안산자락길
- 파타고니아
- jejudo
- 성인태권도
- JEONGHONGIL
- jTBC
- 서울태권도
- 제주도
- 스페인 여행
- 시
- 유명가수전
- FamousSinger
- 제주살이
- 인왕산
- 정홍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