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29-2: 올레길 1코스, 광치기해변에서 시흥리까지 두번째이야기(종달리·오소포연대·성산포항·성산일출봉) · · 2. 종달리로 나오자 예전에는 모래를 이용한 소금밭, 종달 염전이 나왔다. '제주에서는 '소금 하면 종달, 종달 하면 소금'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어 한 때는 종달리민을 가리켜, 소금 바치 또는 소금쟁이라 불려지기도 했다. 1900년대 초 종달리 마을 353호 가운데 160명이 소금 생산에 종사했고, 소금을 생산하는 가마도 46개나 있었다고 한다. 염전지는 현재 종달 동동의 논밭이다.' 라는 안내문을 읽어보았다. 종달리 바닷가를 왼쪽에 두고서 걸어 걸어가다 보면 바람과 구름에 영향을 받아 가리어졌다가 나타났다 하는 성산일출봉이 나와 술래잡기를 한다. '우리들 마음속에 사랑만 있다면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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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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