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254: 노을공원에서 하늘공원까지 · · 하늘계단에 헐레벌떡! 뛰어오르자 땀이 어찌나 뻘뻘 나는지 다 오르자마자 나무의자에 앉아 사랑스러운 쓰리랑 아리랑 가족과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었네요. 땀을 살짝쿵! 식히고 오래간만에 왔다고 눈도장, 발도장 쿵. 쿵. 쿵. 찍은 후 하늘공원을 향해 한참 걸어갔습니다. "아빠, 카메라 가방은?" "악~!" 집 나간 이눔의 건망증이 또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아까 앉아 있던 그 자리에 열라 뛰어가 보니 다행히 누가 가방을 은근슬쩍 훔쳐가지 않았고 카군도 딴 데로 안 가고 자기 자리에서 앉아 "횽아~ 어디 갔었어?" 라며 엉. 엉. 울고 있는 캐논이 어찌나 안쓰럽게 보이던지 눈이 퉁. 퉁. 불어 안습이었습니다. 또 부자상봉이 어찌나 눈물겨운지 심봉사가 눈뜬 것..
걷고 사랑하며
2021. 12. 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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