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357: 서울둘레길(SeoulDullegil) 5-2코스 관악산·삼성산 '누가 이 많은 밤을 다 먹었을까?' · · 고즈넉한 서울 관악산 자락 밤나무 밑바닥에 널부려진 초코송이 아니 아니 밤송이 껍질을 보니 누가 이 많은 싱아를 아니 아니 밤을 다 먹었을까? 싶네요. 밤나무에 밤은 누가 그리도 쏙~ 쏙~ 얌체처럼 잘도 빼가는지 저 짓은 다람쥐나 청설모 닮은 누가 했을까나? 싶습니다. 걷다 보니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저 앞에 도토리를 줍고 있는 몇 분이 보입니다. 같은 무리도 아닌데 덩달아 같이 파묻혀 도토리 하나라도 더 줒을려고 열 일했더니 산토끼 같은 한 여자 사람이 혹시 나? 역시 나? ..
걷고 사랑하며
2022. 6. 20. 06:2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티스토리챌린지
- 걷고 사랑하며
- picture diary
- 유명가수전
- 동네한바퀴
- jTBC
- 성인태권도
- jejudo
- 파타고니아
- 즐거운 산책생활
- 정홍일
- Patagonia
- 시
- 제주도
- 강정동
- 그림일기
- 태권도그림
- FamousSinger
- 안산자락길
- 태권도이야기
- 법환동
- 서울둘레길 SeoulTrail
- 재미있는 걷기생활
- JEONGHONGIL
- 오블완
- 서울태권도
- 슬기로운 걷기생활
- 제주살이
- 서울둘레길 SeoulDullegil
- 청춘태권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