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250: 안산(Ansan)에서 독립문(獨立門) 비둘기까지 · ·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그런지 하늘은 새파랗고 높기만 합니다. 찬바람이 살랑살랑 대는 것이 어느 큰 나무 아래래서 소설책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팔 아홉 공... 많은 수량의 읽고 읽으면 꽤나 아름다워 세상이 보일 듯 말 듯 보일 것 같습니다. 가져온 책을 볼 여유 없이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애덜은 체력단련장에서 운동기구를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놀이기구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줄넘기도 하고 훌라후프를 하면 놀만큼 놀아서 자리를 얼른 자리를 떠야 하는 것이죠. 안산 자락길 사이드 길에는 산 정상에서 산허리를 지나 산 ..
걷고 사랑하며
2021. 12. 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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