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210: 알바몬 알바하려 가는 길에
제주살이 #210: 알바몬 알바하려 가는 길에 · · 을매나 좋은지 싶어 알바몬 광고 모델 동일이 형과 박미경누님 소개로 알게 된 알바몬에서 알바 찾기를 해보았다. 마침내 스타일에 딱. 맞는 알바가 있어 '알바를 구하소서!' 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알바 지원을 했는데 덜컥 붙었다. 이렇게 쉽게 구해지면 안돼! 앙대! 안대! 대! 돼! 결국 됐다.ㅎ 그래서 알바몬 알바하려 가는 길에 제주도 호텔, 제주도 숙소, 제주도 숙박... 을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에서 검색 중 버스가 '척'하니 '착'하고 도착해 암 생각 없이 버스에 쓱. 올라탔다. 자리에 앉아 창밖을 멍 때리는데 매일 같은 버스를 타는 모르는 남자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버스 안의 나를 빤히 쓱. 쳐다본다. '빙신! 너 족됐다.' 라고 싹. 말하는 듯하..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3. 6. 6. 06:22
반응형
250x2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성인태권도
- 강정동
- 파타고니아
- JEONGHONGIL
- 북한산둘레길
- 즐거운 산책생활
- 서울둘레길 SeoulDullegil
- 슬기로운 걷기생활
- 서울둘레길 SeoulTrail
- 그림일기
- picture diary
- jTBC
- 제주살이
- 태권도이야기
- 안산자락길
- 정홍일
- 청춘태권도
- 스페인 여행
- prospecs
- FamousSinger
- 걷고 사랑하며
- 제주도
- jejudo
- 인왕산
- 태권도그림
- 유명가수전
- Patagonia
- 시
- 재미있는 걷기생활
- 서울태권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