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238: 서귀포숙소 타일줄눈 청소는 이렇게 이렇게 · · 서귀포 숙소 객실 문지방이 닳고 닳도록 하도 많은 사람들이 바닥을 밟고 지난다고 들락날락해서 그런지 몰라도 타일 줄눈이 더럽다. "앜~! 더러워!" 서귀포숙소 타일 바닥이 걸레처럼 얼룩덜룩해진 것도 아닌데 불구하고 어떻게 된 건지 타일 줄 눈엔 만 검딱지가 앉은 것처럼 곰팡이가 핀 듯 검붉은스럼하다. '아, 꼴 보기 싫어...' 그럴 땐 잘 알다시피 어메니티 츄레이에 싣고 있는 가지가지 여러 가지 중에 락스를 담은 스프레이 용기를 쓱. 꺼내 들고 타일 바닥에 몇 차례 칙. 칙. 뿌리고 나서 바로 그 위에 물컵을 이용해 물을 조금 붓는다. 다음 바닥 전용솔에 샴푸를 한두 방울 짜서 묻힌 후 바가지를 박박 긁듯 타일 줄눈 따라 바닥을 박. 박..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3. 10. 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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