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345: 서울둘레길(SeoulDullegil) 5-1코스 관악산·삼성산을 걷고 · · 사당역에서 출발한 관악산 5-1코스는 서울대에 가기만큼 힘든 꼬부랑길이 아리랑길의 연속인데, 아무래도 서울 성인태권도장에 다니고 있어 칭하게 느껴지는 이유였었나 봅니다. 예를들면 서울대에 주영이도 다녔기에.. 낙성대공원에서 낙성대역으로 걸어가는 10여분 동안 보이는건 온통 교회뿐. 뭔 늠의 교회가 그리 많은지 울 나라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을 듯합니다. 예수 믿고 천당 불신지옥이라며 전도하는 이들을 보면 멈칫거리게 될 정도록 무섭게 느껴지는데, 이들도 나와 같은 사람일까? 의아심이 들정도록 광적인 모습에 진저리치게 되고 그 자리를 피하게 된다. 과연 이들은 자발적으로 세뇌를 선택했던 것일까? 그러..
걷고 사랑하며
2022. 4. 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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