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고 사랑하며 #294: 신선이 살던 곳! 거제도(巨濟島, geojedo) 신선대(神仙臺, Sinseondae) · · 예전에 여기 와 본 것 같지 않냐고 꼬맹이들에게 물어봤더니 헐~! 기억이 전혀 네버·네이버·다음도 없다네요. 분명 5년 前에 왔는데 기억을 못 하니 아~ 의미 없다. 싶네요! 아빠가 바로바로 바로~~~오 여기서 도낏자루를 잃어버려 산할아버지와 온리 오직 바둑을 두었다고 하니 가만히 듣는 게 아니라 '뜨악~!' 개가 짖나 하는 표정이네요. "풉~!" 어쨌거나 저쨌거나 신선이 살던 곳! 거제도(巨濟島, geojedo) 신선대(神仙臺, Sinseondae)에 가을에 왔을 때는 쭉쭉빵빵한 이쁜 처자들이 차고 넘칠 정도록 많더구먼 아직은 마이마이 추워서 그런지 지나다니는 행인 1도, 2도 별로 ..
걷고 사랑하며
2022. 2. 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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