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정홍일+소찬휘+장은아의 '해야' . · 정홍일은 싱송 즉, 싱어송라이터답게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나의 것', '숨 쉴 수만 있다면', '별다를 것 없던 내가', '찰나' , '너에게 간다'... 등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게 중에 '나의 것', '숨 쉴 수만 있다면', '별다를 것 없던 내가' 는 내가 내가 자주 듣는 노래다. 그 이후 싱글로 '아버지'와 드라마 OST에 틈틈이 참여해 새로운 노래들을 짬짬이 선보였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 OST에서 '모난 돌멩이' 싱글 MV로 '손에 닿지 않는 기억' 카카오페이지 웹툰 '제독의 괴물 아내' OST에서 최성수의 '동행' ENA 수목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OST에서 캔의 ..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2022. 11. 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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