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66: 제주 서귀포 법환동 손바닥 선인장 백년초 · · "너, 생각보다 참 이쁘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에서 만난 백년초는 겨울에 봤을 때만 해도 겨울나기를 하기 위해 수분을 배출해서 쪼글쪼글한 것이 낼·모레 날짜만 기다리는 한물간 내 거와 다름없었다. "아, 진짜?" 초록색 도깨비방망이처럼 더럽게 못난 놈인 줄 알았는데 6월이되자 지금은 어찌나 저쩌나 물이 올랐는지 토실토실하고 포동포동 실한 게 가지마다 노란색의 이쁜 꽃을 피운다. 주먹을 꽉. 쥔 빨간 열매로 알던 게 손을 펼치자 노랗게 꽃이 핀다. 일찍 감시 꽃이 진 백년초 잎끝마다 애기주먹만한 적색의 알통을 주렁주렁 달고 있다. 자색의 백년초 선인장 열매는 항암, 항염, 진통 소염 작용이 탁월하고 칼슘이 멸치의 7배, 식이섬유가 곡물의..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2. 7. 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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