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126: 제주에선 제주스러운 걸로 · · 제주에선 제주스러운 장사만 잘 된다고 한다. 것도 아무거나 다 되는 건 아니고 제주 감귤, 제주 흑돼지, 제주 오분자기, 제주 전복죽, 제주 뿔소라, 제주 한치물회, 제주 보말, 제주 성게국, 제주 갈치, 제주 고기국수, 제주 자리돔 물회... 처럼 제주에만 있는 향토음식이 잘 되는 듯하다. "응, 그래!" 왜 그런가 하면? 여행객들이 제주도에 왔을 때 서울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향토색이 강한 제주스러운 전통음식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이든 메뉴판이든 그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보해야 한다. 제주 흑돼지로 예를 들면 동남아 공연을 마치고 온 제주에 온 흑돼지, 미국 유학 물 먹고 혀삔 제주 흑돼지... 등등처럼 '제주 흑돼지'..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2. 10. 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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