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일기 #141: 반칙왕(反則王, foul king) · · 전에 보았던 영화지만 봐도 봐도 파도 파도 정말 꿀잼이 뚝. 뚝. 떨어지는 그냥저냥 잼 있는 영화입니다. 뭐가 되었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갖고 사는 사람들은 무척 아름다워 보이는데, 실제의 사정이나 정황에 있어서 영화 속의 그는 늘 얻어맞고 터져 보는 내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비록 조연의 인생이지만 부러지언정 끝까지 굴하지 않고 내일도 오늘 같은 쉼 없는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그는 누구인가 하면? 두구두구두구~~ (셀프 효과음) 바로바로 바로~~~오! 반칙왕(反則王)! 나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길 온전히 바라지만 부단 없는 전진은 개뿔~ 그게 어디 쉬운 일 인가? 아, 그냥 매일매일 사는 게 개피곤하다. ㅜ.ㅜ · · ps: 그림..
그림일기
2023. 6. 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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