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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15: 추락(fall)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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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금방이라도
푸른 하늘을
훨~ 훨~
날 수 있는
최정상을
눈 앞에 둔
디자이너(designer)로
오르막길에 있었다면
지금은
몸도 맘도
지치고 감당하기 힘들고
내리막길 조차 버거워
스스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다.
그래서
난,
지금
밑바닥으로
천천히
떨어지고 있다.
이름은 김ㅇㅇ
나이는 ㅇㅇ세
직업은 백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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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림일기는 예전 그림에 글만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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