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395: 아침 노을 배경의 억새 겨울바람이 분다. · · 버스벨을 눌렸는데 282 버스가 정류장 앞에 내려주질 않고 저 혼자 냅다 달린다. 응, 모야? 싶어 운전자의 뒤통수를 계속 주시하자 백미러로 나를 봤는지 지 혼자 뭐라고 찌끄린다. 이어폰을 빼고 들으니 벨을 일찍 눌러야지 내릴 때 돼서 누르면 어쩌고 저쩌고 되레 화를 낸다. 됐고! 얼른 내려달라고 했다. 아, 신발! 회사까지 10분 이상 뛰듯이 달렸다. 겨울바람이 차갑다. 볼따구가 얼어붙을 정도록 차가운 겨울바람에 억새도 오덜덜 떠는 것처럼 보인다. 평소보다 늦었지만 금방이라도 해가 떠오르려고 하는지 저 너머 붉은 기운이 너무 좋다. 나도 모르게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가 흥얼거러지게 된다. · ·'동네한바퀴' 당근 걷기모임..

제주살이 245: 은빛물결 휘날리는 억새로 유명한 곳! 제주 새별오름 · ·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 다기에 더블베드 위 두 남녀는 그냥 일찍 잤다. 진짜, 정말, 아무 일 없이? 도대체 뭘 바래?ㅎ 믿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이지만 아침에 눈떠보니 스펀지에 숨겨둔 허브딜 씨앗이 발아해 싹이 싹. 나버렸네요. 허. 허. 허. 허. 오늘도 딜. 한다고 허브로 허브딜했네요. 좋은 향기처럼~ 이 기분 이 느낌으로 은빛물결 휘날리는 억새로 유명한 곳! 제주오름 새별오름에 쓱. 간답니다. 쨘~! 시간 순삭. 드디어 제주 새별오름에 도착. 저도 오름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제가 먼저 은빛물결 휘날리는 억새로 유명한 곳! 제주오름 새별오름에 올라가 보겠습니다. 헥. 헥. 거리면서 장난 아닌 경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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