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그룹과 함께하는 하나그린 워킹챌린지
·
·
나무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생명에 숨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나무는 빗물을 저장해서 물줄기를 만들어요.
물줄기는 하천을 이루고 다시 바다로 흘러간다.
또 나무의 뿌리는 토양을 붙잡아 산사태를 막아줍니다.
나무는 기후 변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듭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휴식의 공간을,
수많은 동식물들에게는 안식처가 되어 줍니다.
그 지구를 살리기 위한 한걸음이 한걸음이 모여
3억 걸음이 되고
숲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가 됩니다.
계단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로 지구를 살리는 한걸음을
내디뎌 보는 건 어떨까요?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지키기를 위해
하나금융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 그룹과 함께하는 하나그린 워킹 챌린지는
2021년 5월 1일부터 ~ 2021년 5월 31일까지
기간 내 합산 누적 걸음이
300,000,000보 달성시 성공이고
챌린지 종료 후 기부 증서를
쓱. 싹. 쏙. 발급해 준다.
·
·
코로나 19로
안심은 아직,
방심은 금물이라는데
이번엔 안삼이다.
아니 안산이다.
오늘 세 번째 오르는 동네 뒷산은
어디?
서대문구 안산으로
경기도 안산 아닙니다.
동네 앞산 인왕산에서 안산으로 이어주는
무악재 하늘다리를 건너 안산봉수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오르막길에서 땀이 나면
잠시 멈춰 서서 쉬어가면 된다.
잘 알겠지만
쉰다고 누가 뭐라 할 사람은 없다.^^
봄바람이 파도처럼 철썩철썩 연속으로 불어오니
시원하기 그지없다.
완전~ 사이다 맛이다.
막걸리 먹으려 산에 간다는
남녀 노인 왈가닥 패거리들의
시끌벅적한 소리도 한몫한다.
텁텁한 막걸리를 생각하니
침이 꼴깍 넘어간다.
갑자기 친한 척·아는 척해서 은근슬쩍 묻어갈까? 싶다가
노인네들과 내 나이차가 많아도 너어~~~무 많아
바로 포기한다.
박보검이 광고하는 아이더 운동화를 신은
산린이·등린이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나의 장점으로 포기가 굉장히 빠르다는 것이다.ㅎ
고은산처럼 군소 불락의 작은 뒷동산은 빼고
서대문구 3대 명산인
백련산, 인왕산, 안산 셋의 높이를 합쳐봐야
고작 1,000미터 내외니까
세 군데 정상을 찍고 능선길을 걸어도
4~5시간 정도밖에 안 되니
은평구 대표 명산 북한산 코스 하나를
걷는 것보다도 안 힘들다.ㅎ
그 이유는?
꽃 중에서도 젤 냄새 좋은 향기를
아까시나무 아래에서 맡을 수 있다.
크기가 한아름이나 되는
1,000년 먹은 아까시나무라면 좋겠지만
그건 아니고
나보다도 한참 가늘어 얄상해 보이는 아까시나무에
포도송이만 한 아까시꽃들이 향기를
미친듯 뿜. 뿜. 뿜어내고 있다.
그 아래서 2이 먹다 1가 죽어도 모르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하드를 파는 아저띠가
아이스께끼를 외친다.
"개객기도 아니고 아이씨 객기는 뉴규?"
여기서부터 안산봉수대로
가장 빨리 오르는 길은
둘이 걷는 거지만
지금은 지름길인
경사진 샛길 돌무더기 위이다.
오늘 오래 걸었다고
하필이면 다리가 풀려
헥. 헥. 거리며 숨을 고르는데
위잉~! 소리를 내며 벌레 하나가
이마에 살며시 앉는다.
"앙~~~돼!"
웃겨~!
내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든데
이 따슥이 어디서 얌체 짓이야!
놀랜 맘에 피하려고
뒤로 몸을 슬쩍 제치다 중심을 잃어
날지도 못하면서 두 팔을 벌린 채
오두방정을 떨었다.
그 와중에 노린재가
잠시 쉬었다 간다고 앉은 줄 알았더니
그게 페이크인지 천근추라는 무공으로
폴짝폴짝 뛴다.
아니 지가 벼룩이야 개구리야?
난데없이 뛰고 지랄인지?
한 번 두 번 뛸 때마다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해
점점 뒤로 몸이 휘어진 채 아등바등거렸다.
이건 아닌데 싶지만
다리가 풀렸는지 그냥 뒤로 넘어졌다.
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뒤로 자빠지기 일보직전
서울 성인태권도장·청춘태권도장 ArirangTKD에서 배운
뒤구르기로 딱. 두 번 굴러 안전하게 착지했다.
이 와중에도 낙법을 하고
조온~~~나 믓찌지 않니?
"나, 이런 사람이야!"
난, 인물 안 보고 건물 본다.
아니 건~~어물만 본다고~요.^^
오징어나 문어 좋아!
오늘도 아무 말 대잔치로
그냥 생각나는 대로 갈겨쓴 글이다.
일명 뻘글로 마감한다.
근데 믿어지냐? 내가 좀 전까지
인왕산 능선과 안산봉수대와 백련산 능선을 걸었다는 게
그리고 지금은 그 중심이 되는
홍제동 통일로 405를 걷고 있다.
더 이상 없음.
끄~읕 하려고 했는데
하나 금융이니까 하나 더 첨부한다.
하나금융 그룹과 함께하는 하나그린 워킹 챌린지는
5월 31일까지이나
중간 점검 차원에서 워크온앱을 캡처 후
개발 새발로 글을 마감한다.
·
·
하나금융
안산봉수대
100.daum.net/encyclopedia/view/54XX10500005
안산 봉수대
태조 때부터 안산에는 봉수대(烽燧臺)를 설치하여 매일 저녁 봉홧불을 올리게 했다. 무사하면 봉홧불 하나를 올리고 외적이 나타나면 두 개, 국경에 가까이 오면 세 개, 국경을 침범하
100.daum.net
'걷기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마트24(Emart24)와 함께하는 6월 걷기챌린지는 오만보걷기 (0) | 2021.06.11 |
---|---|
서·삼·구 전통시장 스탬프투어 걷기챌린지 (3) | 2021.06.08 |
'우리함께 걸어요!' 한국철도와 함께하는 걷기 기부챌린지 (4) | 2021.05.12 |
착한 걸음 6분 걷기 캠페인 'Rare is many, Rare is strong, Rare is proud' (3) | 2021.05.11 |
하루에 10,000보씩 5일에 걸쳐 '롯데백화점 50,000보 걷기챌린지'를 했다. (3) | 202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