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사랑하며 #347: 서울둘레길(SeoulDullegil) 5-1코스 관악산·삼성산 '버섯' · · 서울둘레길에서 버섯을 보는 순간 찌릿찌릿! 나쁜 생각이 듭니다.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나이 이제 중년에 들어오니 어느 날 갑자기, 별안간, 돌연코 급행열차를 타고 온 급성 관절염으로 발목관절이 허구한 날 날이면 날마다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발열과 오한과 동행합니다. 집에서 서울 청춘 태권도·성인 태권도장 ArirangTKD까지 그리고 서울둘레길까지 급 친절하게 정중히 졸. 졸. 졸. 따라오길래 만다꼬 따라오냐? 엉성시럽다! 오구 당당하게 소리 질렸습니다. 보통 이 정도 하면 스스로 알아서 찌끄러지는데 이늠아는 참 뻔..
제주살이 #15: 바우하우스 놉! 벙커하우스 옙! · ·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문섬과 섶섬이 보이는 올레길 뷰 맛집이라 해서 들린 곳. "바우하우스 놉! 벙커하우스 엡!" 놀면서 쉬면서 이야기하면서 놀멍 쉬멍 고르멍 하기 딱. 조아! 카페도 이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도 좋고 뷰도 아주 그냥 예술이네요. 바로 바로 바로~~~오! 이곳에 오늘의 남주 내가 내가 앉아있으니 자체발광! 멋짐뿜뿜! 아주 그냥 쥑~~여줘요! 바다를 바라보며 놀멍 쉬멍 고르멍 바다멍 하늘멍... 멍 때리기 차암 좋네요! 멍 때리다 보니 슬픈 것도 힘든 것도 순삭 시간 졸라 잘 가네요. 그렇게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는 에너지를 폴만땅 충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내 맘과 같으면 좋댓구알 부탁해요~옹!" "좋댓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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