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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새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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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286: 엔젤넘버(Angel Number) 1111, 2222, 3333, 4444, 5555가 보인다면?

제주살이 286: 엔젤넘버(Angel Number) 1111, 2222, 3333, 4444, 5555가 보인다면? · · 출근할 때 앞차 번호가 2222 전화가 와서 전번을 보는 순간 3333 몇 시인지 싶어 시간을 보면 11시 11분.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시간을 보면 4시 44분 4초 배가 고파서 저녁 식사를 하려고 시간을 보니 5555 이런 식으로 1~5까지 숫자가 1 포커 2 포커 3 포커 4 포커 5 포커 포커 넘버로 뜬다. 이걸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자주 그려니 이건 뭐지 싶다. 혹시나는 혹시나군 호윽시 싶은 마음에 너는 투브다에서 쓱. 검색을 해보니 1111, 2222, 3333, 4444, 5555... 이런 식으로 숫자가 보이는 걸 바로 바로 바로~~~오! 엔젤넘버(Angel..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4. 3. 13. 12:04
제주살이 285: 바농오름(Banong Oreum)과 타무라(Tamura)

제주살이 285: 바농오름(Banong Oreum)과 타무라(Tamura) . . 올해 들어 제주를 탐험하는 사람들, 제탐사 첫 오름 탐방 목적지는 바농오름(Banong Oreum)이다. 1명당 10명 몫을 하는 무00, 숨00, 하00 3명이서 바농오름을 찾아갔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계속 몰라도 되지만 산타는아저띠 김띠 아저띠는 바농오름 입구이며 출구는 대나무 길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안물안궁? 바농오름에 쓱. 오니 까마귀가 반갑다고 인사를 싹. 한다. "아~ 아~ 아~ 아~" 나도 답레로 까마귀에게 베토벤 인사를 했다. "하- 하- 하- 하-" 무튼 자꾸 바농 바농 하니 프랑스어 같다. 바농의 뜻이 궁금해 네이버와 다음에서 어학사전을 찾아보니 '바늘'의 방언이라고 한다. 아하!..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4. 3. 11. 11:29
제주살이 284: 사슴 꿈 그리고 아트도어 사슴문 모기장

제주살이 284: 사슴 꿈 그리고 아트도어 사슴문 모기장 · · 늘 그러하듯이 사색을 하는 산책길 제주올레길을 걷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길에서 꽃사슴을 만났다. 제발 자기를 살려달라고 한다. 이게 뭔 일인가? 싶다. 뜨악! 한 게 사슴이 언제부터 사람 말을 다 했나? 싶었다.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게 마음이 짠했다. 이 녀석을 도와주면 분명 내가 불이익을 받을 거 같은데 왠지 도와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듯 용솟음쳤다. "이건 옳지 않아!" 이놈의 호구짓은 언제나 그만둘는지 싶으면서도 갑자기 정의의 사도는 아니더라도 깨시민이라도 된 듯 즉각 행동했다. 사슴과 동행을 해서 간 곳은 마치 내가 잘 알고 있는 곳인가 보다. 사슴을 데리고 피신한 곳을 잘 살펴보니 그리스 산토리니 하얀 집처럼 하얀색으로..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4. 3. 8. 10:08
제주살이 283: 쿠쿠밥통 헌거와 새거의 차이

제주살이 283: 쿠쿠밥통 헌거와 새거의 차이 · · "이런 밥통 같은 놈!" 오래된 쿠쿠밥통이 제 구실을 못하는지 밥을 해도 여~엉 밥맛이 없다. 예전의 무수한 경험에 의하면 고무 패킹을 교체하거나 청소를 잘하면 죽은 밥맛이 살아났었다. 아, 글쎄 홍도야 우지마라고 이번에도 그렇게 했다. 혹시나는 혹시나군 호윽시 싶어 청소도 하고 고무패킹도 교체해 봤지만 역시나는 역시나군 여윽시 밥맛이 없다. 총체적인 난국이다. "쌀이 안 좋은가 봐?" "뭔 개솔?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더니 소시오패스야?" "네가 거기서 왜 나와?" 살다 살다 별의별소리를 다 들어본다. 여기서 삐지면 5억 5천5백5십5개의 화살을 맞은 듯 쪼잔한 놈, 소심한 놈, A 투플러스 등등의 기분 잡치는 소리만 들을 거 같다. 그래서 A형 ..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4. 3. 6. 13:02
제주살이 282: 상가 화장실 청소 당근알바

제주살이 282: 상가 화장실 청소 당근알바 . . 요즘은 돈 버는 재미로 이런저런 알바를 다 한다. 게 중에 하나가 상가 화장실 청소 알바인데, 좀 더럽고 지저분해서 그렇지 시간대비 효율성으로 보면 가성비가 꽤나 좋은 알바로 괜찮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짭짤하다. 그런데, 상가 관리자와 임대인, 임차인들과의 사소한 분쟁과 다툼이 있어 한동안 청소 알바를 못하다가 다시 맡아하게 되었다. 지 잘난 맛으로 사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 얼마나 할지 모르지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단발성으로 끝날 걸 알면서 놀면 뭐 하냐? 싶어 그냥저냥 하게 되었다. 막상 상가 건물에 도착해 보니 오래간만에 하는 청소라 그런지 말도 못 하게 더럽고 치울게 참. 참. 참. 많다. 깜깜하니 조~올라 무서워 화장실과 복도가 다 환하게 ..

제주를 더 제주답게 2024. 3. 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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