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406: 호텔에서 하우스맨(Houseman)의 역할과 고려할 사항 · · 호텔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수많은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협력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하우스맨(Houseman)은 호텔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책 중 하나입니다. 하우스맨은 주로 객실 부서와 관련된 여러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의 편안한 숙박을 위해 중요한 뒷받침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호텔에서 하우스맨의 역할, 하우스맨이 수행해야 하는 주요 업무, 하우스맨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 그리고 하우스맨이 숙지해야 할 기술적·인간적 역량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하우스맨의 개념 하우스맨(Houseman)은 호텔 내에서 객실 청소 및 관리와 관련된 보조적 업무를 수행하는 ..

제주살이 404: 호텔 하우스키핑(Housekeeping)의 역할과 고려 사항 · · 1. 호텔 하우스키핑이란? 호텔 하우스키핑(Housekeeping)은 객실과 공용 구역의 청결을 유지하고, 고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환경을 관리하는 중요한 부서입니다. 하우스키핑 팀은 객실 정리, 세탁 서비스, 소모품 관리, 시설 유지보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호텔 하우스키핑의 주요 역할 2.1 객실 청소 및 정리 하우스키핑 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객실을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침구 정리 및 교체: 시트, 베개 커버, 이불 등을 깨끗하게 세탁 후 교체 욕실 청소: 변기, 세면대, 샤워부스, 거울 등의 위생 상태 ..

제주살이 403: 법환바다 범섬에서 눈맞은날 · · 펄펄 눈이 옵니다라고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만 보다 개떼처럼 수평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눈을 법환바다에서 만났다. 거기에 한술 더 떠 법환등대로 걸어가는 포구에선 어찌나 대단한 분인지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바다에서부터 슈퍼맨처럼 너도 나도 슝=3 날아오르는 눈꽃송이들이 가히 신박하다. 그 와중에 언제 그랬냐는 듯 잿빛 하늘을 가르고 불쑥 해님이 고개를 쏙. 내민다. 눈비 오는 바닷바람에 좀 전까지 꽁. 꽁. 얼어붙었던 몸뚱이도 봄을 앞 당긴 오후 햇살에 그만 녹아내린 마음의 문을 빼꼼 열어 너를 향한 그리움을 슬며시 떠나보낸다. · · '동네한바퀴' 제주 걷기모임 (강정동·대륜동·법환동·호근동·서호동·서홍동·동홍동) https://www..

제주살이 402: 밤눈 내린 도로 위 282버스! · · "아부지 돌 굴려가유~~!" 갑자기 충청도 아빠와 아들이 되었는지 엉금엉금 기어간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록 버어~스는 천천히 데굴데굴 굴러간다. 이유야 눈이 내린 도로를 조신조신하게 아니 너어~~~무 조심스럽게 달리기 때문이지만 이러다 지각하는 건 불을 보듯 뻔할 뻔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기상악화 속에 어떻게든 엉금엉금 가고 있다는데 기특하다. "잘하고 있어. 치타! 아니 버어~스!" "힘내라 힘!" 나의 열렬한 응원 덕분인지 몰라도 282 버스는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있다. "영차영차" · · '동네한바퀴' 제주 걷기모임 (강정동·대륜동·법환동·호근동·서호동·서홍동·동홍동) https://www.daang..

제주살이 401: 겨울 제주바람 · ·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겨울바람에 원투펀치 어퍼컷에 스트레이트를 철면피의 낯짝이라는 자부심으로 정면으로 다 받아내니 콧물이 주르륵 흘렸다. "훌~쩍, C이~펄. 조오~온나 아프네!" 그건 니 사정이고 난, 깐데 또 깐다는 듯 입장차이의 바람은 연속으로 계속해서 주먹을 쑥 =3 쑥=3 날렸다. 팍. 퍽. 푹. 아, 이러다 뒈지지 싶다.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뒤로 황망하게 총총 물러났다. 싸라기 눈을 동반한 겨울바람은 칼만 안 들었지 완존 깡패색히였다. 다시 코피가 아니 콧물이 주르륵 흘렸다. 지금 이 순간 약속의 증표로 내가 산 새끼손가락이 필요한 적절한 시점이었다. · · '동네한바퀴' 제주 걷기모임(강정동·대륜동·법환동·호근동·서호동·서홍동·..

제주살이 400: 밤인지 새벽인지? 출근인지 퇴근인지? · · 어둠을 슬쩍 들어 올리는 저 위대함! 태양은 금방이라도 질식할듯한 암막커튼을 가슴팍에 쓱. 올려놓고 천정을 뚫어버릴 듯이 양팔을 번쩍 추켜올리기 전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지평선과 수평선이 오르락내리락한다.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깜깜할 때 출근하고 어두울 때 퇴근하니 밤인지 새벽인지... 출근인지 퇴근인지... 이젠 나조차도 헷깔린다. · · '동네한바퀴' 당근 걷기모임 (강정동·대륜동·법환동·호근동·서호동·동홍동) https://www.daangn.com/kr/group/rsv4o12ctk9i/?utm_medium=copy_link& 동네한바퀴(걷기|산책|숲길|올레길) | 대륜동 당근 모임동네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산책 모임입..

제주살이 399: 서귀포칠십리공원 걷고 서귀동 새섬초밥횟집 · · 서귀포칠십리공원을 걷고 제주도민 추천 새섬초밥횟집을 갈 예정이었으나 다들 어찌나 배고프고 춥다 징징되는데 난리도 이런 난리부루스가 없다. 그래서 뭐 어쩌겠어. 주최자인 낭만고냥이님을 앞세운 채 남자는 직진이라고 1청사를 가로질러 쓩=3 지나갔다. 걷고 걷고 또 걷다 보니 제주도민 추천 새섬초밥횟집에 도착! 6명인지만 2 테이블이라 주인장의 권유로 10만 원짜리 중자 2개를 술과 음료는 각자 취향에 따라 주문을 했다. 알딸딸한 몽상가님은 막걸리, 일이삼사 라스트님은 소주, 쿵 광 쿵 광님은 맥주, 짱 좋아 님은 콜라, 낭만고냥이님은 사이다, 나님은 물님 그렇게 좋아하는 술도 음료도 제 각각이라 알아서 자작하시라고 하고 회, ..

제주살이 398: 서귀포맛집 구럼비나무와 법환동 다린카페 · · 오늘 제주 당근 동네 걷기 모임 '동네한바퀴' 정기모임인데 혜은이의 노래가사처럼 주룩주룩 비가 온다. 퇴근 후 이마트에서 내려 법환동 바닷가 근처 구럼비까지 좌우지장장 2~30분 정도 걸어가려니 갑자기 눈앞이 까마득한 게 까마귀가 내 앞을 새까맣게 수놓은 듯하다. 당근 쳇방을 보니 마침 늦게 가는 횐님 친구가 있어 따로 또 같이 가기로 했다. 11명 예약이라 당근 걷기 모임 '동네한바퀴' 전체 인원의 1/3이 출석하는 거고 역대 최다 인원 동원이 되었다.ㅎ 우리 둘은 다정한 연인처럼 한 우산을 쓰고 둘이 발맞추어 쓱. 걸어갔다. 팔짱 좀 꼈으면 하는데 멀찍 감시 떨어져 걸어가니 둘 다 한쪽만 비에 젖는 거 같다. 난, 왼..

제주살이 397: 법환동 커피라면? 가성비 갑 감성커피(Gamseong Coffee) · · 집에서든 사무실에서든 네스카페 아메리카노 봉지커피를 하루에 20잔 이상 때려먹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산타는아저띠는 커피 중독은 아닐지 의심스럽다. 그 외에도 따로 커피를 먹는 경우도 있는데, 제주 당근 모임 '동네한바퀴' 회원으로 매일밤 산책을 하다가도 커피가 급 땡기거나 횐님들이 원하면 커피 유혹을 못 참고 커피숍에서 커피를 먹는다. 날이 추워지면 뜨아를 날이 더워지면 아아를 즐겨 먹는 커피매니아 입장에선 법환동 감성 커피숍은 근래 가 본 동네 커피숍 중에 젤 가성비 좋은 곳이었다. 나 같은 초딩 입맛엔 커피 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커피는 무적권 착한 가격이 좋다.ㅎ · · 법환동 감성커피 ..

제주살이 396: 동지(冬至) 날래 나오라우! · · 오늘도 먼저에 이어 추억 속에 하루를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본다. 가끔 내 기억이 왜곡되어 다른 사람의 기억과 다를 수 있다는 건 안 비밀이다. 아마도 눈비 오는 동지였을 거다. 오늘은 동지다. 팥죽을 먹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고 그런 날이다. 눈비 오는데 걷기를 진행 할꼬얌? 라고 묻기에 니가 김건모야! 눈비 온다고 이런저런 핑계나 되고 "동지, 날래 나오라우~!^^" 솔까 4명 이하면 카페에 가 커피나 홀짝이려고 했는데 긴긴 전화통화를 끝내고 보니 7명 정원이 풀로 꽉. 찼다. "웬~열?" 남자 횐님 성비례가 과반수를 넘어 여성횐님 참가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모임 횐님 수를 늘려야 했다.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수정했으니 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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